안녕하세요 ~ 

요즘들어 코인이 폭등을 하고있는데요

작년 초부터 시작된 투자열풍이 코인으로 옮겨간것 같네요.

넴 특징 

1. 넴에서 블록을 발행하고 수수료를 얻는 것을 '채굴'이 아닌 '하베스팅(harvesting)'이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PoI(proof of Importance)라는 합의 메커니즘은 누가 하베스팅할 수 있는지를 정하는 역할을 합니다. 계정이 처리하는 거래가 많을수록 네트워크에 의한 중요성이 커지고, 따라서 하베스팅할 수 있는 확률이 상승합니다. 하베스팅의 최소 요건은 10,000 XEM 이상을 보유하는 것입니다. 하베스팅은 local과 delegated로 나뉘어 운영되는데, 이 두 방법에는 시스템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한편, 수수료는 처리된 거래액의 0.01%만큼 받게 됩니다.

2. 넴의 인플레이션율은 0%로, 더 추가 발행되는 코인은 없습니다.

3. 넴은 거래 시 복수의 서명을 해야 하는 다중서명 계정을 지원합니다. 이는 해킹을 비롯한 위험에 대해 보안이 더 강해지는 강점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노드의 자동검증 평판 시스템, 메시지 시스템, 네임스페이스, 모자이크 등의 다양한 기능들을 지원합니다.

출처 www.coingecko

넴 코인의 호재 정보는 트위터에서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twitter.com/NEMofficial

21년3월28일 현재 넴 코인 그래프

그래프가 아주 이쁘게 다지고있네요

모두 성투하세요 !

안녕하세요 !

드디어 크래프톤 상장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네요.

평소 이런 테마성 종목은 관심 없지만 적당히 사놓고 기다리는게 참 재미있네요.

2020/09/13 - [전체 분류보기] - 크래프톤 관련주 넵튠 ! 이걸 사 말아

9월 13일에 글을 올리고 약간 매수했었는데 -8%정도는 내려가더라구요

사실 전 적당선까지 빠진 후에 약간 더 사놓은 상태입니다 !

크래프톤 상장 기사가 오늘 오전에 나온 이후로 주가가 요동을 쳤네요 ,,, VI까지 걸렸더라구요.

현재까지 공개된 바로는 크래프톤은 국내외 증권사에 입찰제안서를 보냈고, 10월 12일까지 제안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합니다.

아직 공모가, 상장일은 결정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상장 정보가 나온다면 그날 바로 포스팅 할 계획입니다.

몇년전부터 IPO를 한다 만다 가지고 엄청나게 시끄러웠는데 드디어 상장 절차에 들어가나봅니다 ,,,,

내일 당장 상장하는 것은 아니고 내년 초 코스피에 입성할 준비를 하고있다하니 아직도 매수 기회는 남아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크래프톤 IPO 규모는 최대 10조 규모로 최근 그 어떤 IPO보다 핫해질 것 같습니다.

요새 그린뉴딜 수혜주 관련해서 아주 시끄럽습니다.

그린뉴딜 ?

문재인 임기 해인 2022년까지 국고 49조원을 포함한 68조원, 2025년까지 160조원 등 한국판 뉴딜을 위한 정신나간 투자방침을 소개하였습니다. 나라를 조지든 말든 주식은 쭉쭉 가니깐요.

전기, 수소, 태양광, 풍력, 수력, 인공지능, 전기 ,,, 등등 시장에 돈이 몰리니 한번 불이 붙으면 좋은 기업이건 아니건 불장이 펼쳐지고있는데요.

풍력 관련 삼강엔엔티 주식을 1주만 사놓았더니 하루만에 20%가 넘게 오르는걸 보고 시장에 돈이 몰리긴 몰렸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쯤되면 기업의 밸류에이션이건 뭐던 간에 그냥 비이성적으로 탑승하는게 맞다는 생각이 들정돕니다.

주식을 공부하며 여러 유튜브 영상들을 참조하는데 현재 포지션이 있다면 유지하면서 익절 기회를 보고 신규진입은 추천하지 않더라구요.

아래에 여기저기서 긁어모은 자료들을 올려놨는데요 그냥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풍력

태양광

*한화케미칼 -> 한화솔루션

2차전지

수소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차차주 화요일 20/9/23에 테슬라 배터리데이가 예정되어있습니다.

오전 6시 30분에 주주총회를 열고 그 후 배터리데이를 열어 테슬라 배터리 관련 기술에 대해 발표한다고 합니다.

테슬라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전고체 배터리, 배터리 자체 생산 또는 중국 CATL 배터리로 전환, 획기적인 배터리 원가 절감 등이 주요 이슈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전고체 배터리(All-Solid-State Battery)는 배터리 양극과 음극 사이의 액체 전해질을 고체 물질로 대체하는 차세대 기술입니다.

또한, 이 날 화두가 될 부분은 바로 '코발트 유무'인 것 같습니다.

우선, 대표적인 2차전지(리튬이온 배터리)의 모습입니다.

2차 전지는 충전을 통해 500~2000번까지 반복해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입니다.

또 동일 용량의 다른 배터리보다 무게와 부피 소형화가 가능하며 카드뮴, 납, 수은 등 환경 규제 물질을 포함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2차전지의 가장 핵심 소재는 양극재입니다. 여기에 가장 대표적인 소재는 코발트, 니켈, 망간 등이 있습니다. 

전문가들의 예상 중 하나는 '코발트 제로' 배터리 생산 계획입니다.

테슬라는 꾸준히 전기차 배터리 핵심 원료 중 하나인 코발트를 제거한 '코발트 제로' 배터리 생산 계획을 언급해왔습니다. 이 때문에 LG화학, SK이노베이션 등도 코발트를 줄인 배터리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또 총 주행거리는 지금보다 10배(160만km) 이상 길고 생산 비용은 낮은 '꿈의 배터리' 전고체 배터리를 공개할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에선 이러한 배터리가 공개되더라도 당장 상요화 하기는 힘들 것 이라는 예측을 내놓았습니다. 삼성SDI는 전고체 배터리를 개발 중으로 2027년까지 상용화를 예고한 상태입니다.

한 전문가는 "테슬라의 배터리 데이 키워드는 아직 실체가 들어나지 않은 상황이 야기하는 불확실성이 테슬라와 2차전지 섹터간의 주가 괴리를 만들 것으로 판단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테슬라가 당장 자체 생산을 발표하지 않더라도 향후 내재화 계획을 발표할 경우 국내 배터리주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는 적지 않습니다.

테슬라가 배터리 수명을 약 160만㎞로 크게 늘린 이른바 '100만 마일 배터리'를 중국 최대 배터리업체 CATL과 공동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테슬라가 주요 공급선을 현재의 파나소닉·LG화학에서 CATL로 갈아탈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고있습니다.

이번 테슬라 배터리데이로 인한 파급이 주가에 영향을 미칠텐데 상황이 어떻게 될 지 모르니 배터리 관련주는 건들기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제 분야가 아니다 보니 배터리에 대해 알아보는 것만으로도 흥미로웠고 또 어려운 분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방탄소년단을 키운 빅히트가 상장준비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20년9월2일)

이전부터 말만 많아 잊고 있었는데 드디어 이뤄지나봅니다.

희망 공모가는 약 10.5만 ~ 13.5만원이라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빅히트의 시가총액을 약 3~4조 정도로 보고있답니다.

9월 28일 공모가를 확정하고 10월 5,6일에 일반인을 대상으로 청약을 진행한다고합니다.

위의 이미지로 알 수 있듯 ,,, 3대 기획사를 합해야 빅히트랑 삐까삐까네요.

시가총액으로는 비교도 안될정도인데 빅히트의 규모는 의심에 여지가 없는 듯 합니다.

이정도의 느낌이라면 엔터테인먼트 대장주로 자리매김 할 것 같아보입니다.

기사를 보다가 빅히트의 지분 현황을 봤는데 ,,, 시혁이형 참 부럽네요.

여기서 주목해봐야할 것은 시혁이형 다음에 있는 넷마블입니다.

빅히트가 이렇게 좋고 청약은 부담스럽고 상장된다 해도 딱히 손이 안갈 것 같고 ,,,

음 그럼 넷마블을 사보까 ?!!

네 벌써 갔죠.

빅히트의 성장 가능성과 기업의 가치로 봤을때 긍정적으로 보이는듯 하지만 일각에선는 방탄소년단 외 이렇다할 수익을 낼 만한 아티스트가 없다는점, 그렇기에 기업의 가치가 너무 고평가다 라는 부정적인 의견도 있네요.

이렇게 돈이 몰리는 종목도 좋지만 저평가된 종목을 찾아 투자를 하는게 속 편해보입니다.

감사합니다.

드디어 카카오의 자회사가 처음으로 상장합니다. ( 예정일 9월 10일 )

국내 기업공개(IPO) 역사상 최고의 경쟁률 이라고 하는데요.

현재 166억 7469만주 이상 접수가 되었고 경쟁률은 1479대 1 이라고하네요 ,,,

카카오의 PER를 봤을때 너무 과열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지만 ,,, 20년 9월 2일 기준 41만2천원으로 주가는 매일 고공행진이네요. 

카카오 1주에 20만원 안되는걸 엊그제 본거같은데 흠

아래는 카카오게임즈 기업의 정보입니다.

공모가는 2만4천원으로 확정되었네요.

카카오게임즈 청약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의 일정표를 참고하시면 될 것 같네요.

아래에는 카카오 게임즈 재무비율입니다.

현재 카카오게임즈는 퍼블리싱 위주이지만 상장을 통해 투자금을 유치하고 게임 개발하는 회사로 거듭나기를 기대해봅니다.

미국 주식 종목을 분석하며 "워렌 버핏은 뭘 샀을까 ?" 라는 생각을 가끔 합니다.

그래서 워렌 버핏이 CEO로 있는 버크셔 해서웨이의 포트폴리오를 검색해봤습니다.

아래의 URL로 이동합니다.

https://whalewisdom.com/

whalewisdom 이라는 사이트에 들어가게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중앙에 있는 검색부분에 berk라고만 쳐도 버크셔 해서웨이사의 포트폴리오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아래 왼쪽에 보시면 가장 많이 매수,매도한 종목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우측 하단에 있는 See All Holdings 를 들어가보겠습니다.

아래의 빨간 부분을 보시면 New라고 적혀있습니다.

버크셔 해서웨이사의 새로운 매수 종목이고 Estimated Avg Price Paid 라는 항목은 평균 단가입니다.

이렇게 유명한 기업의 매수,매도 종목을 살펴보고 그에 해당하는 기업을 분석해 본다면 미국 기업에 대한 시야가 넓어지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